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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과답변

제목

무서운 줄 모른다 간에 붙었다

작성자
초아
작성일
2021.02.01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141
내용
자선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
너의 한계성에 도전해 싸우라. 그러면 분명히 그것들은 네 능력 안에 들어올 것이다. -리차드 바크
약방에 감초 어떤 일에나 빠진 없이 참여하는 사람을 말함
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
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: 지조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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