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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과답변

제목

지옥에 떨어트리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고…

작성자
김나현
작성일
2020.03.27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91
내용
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.
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.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. -양사언
사랑은 의무보다 더 나은 선생님입니다.
신은 우리를 지옥에 떨어트리고 그것을 즐기고 있다고…
사랑의 손길로 모든 사람이 시인이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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